2011년

 

2011년에는 북 미주 부제협의회 총회가 없는 해이고 동부와 서부가 따로 지역별 모임을 가지도록 되어있습니다.

 

제2차 서부 지역 총회

 

남 가주 지역에 지난 두 달동안에 새로 두 분의 부제님이 서품을 받아 환영과 축하를 겸해서 Los Angeles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. 새로 되신 부제님들은 Orange 교구의 오 한종 니콜라스 부제와 L.A. 대 교구의 조 태준 안드레아 부제입니다.

 

날짜: 2011년 7월 31일
장소: 한인 타운에 소재한 jj Grand Hotel
참석자: 부제님 14분, 사모님 13분

 

토의 사항:

 

1. 지난 3월 이후 중단된 남가주 카톨릭 방송의 재개를 위한 협조, 지원 문제
2. 9월 17일 열리는 L.A. 대 교구의 다 민족 행사 홍보
3. 김 재동 부제님의 청실 홍실 Program 경과 보고

 

이번 모임에는 지금까지 모인 숫자 중에 가장 많은 총 27명이 참석하셨고 아주 뜻깊은 시간이 었습니다. 다음 모임은 2012년 초쯤에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.

 

서부지역협의회 회장

이 문철 부제